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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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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 폭염대비 ‘도민 안전수칙’ 집중홍보 충북도, 폭염대비 ‘도민 안전수칙’ 집중홍보 -“무더위속 건강 지켜요”국민행동요령 준수 당부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하면서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현재 충북지역은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전지역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이고, 낮 최고기온이 33~35℃ 이상 오르는 날이 잦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일부 지역은 36℃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 TV,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기상 상황 수시 확인 ? 한여름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 자제 ? 외출 시 양산, 쿨토시, 모자 이용하여 신체노출 최소화 ?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실내 적정 온도(26~28℃) 유지 ?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분 섭취? ? 주변의 가족·이웃 안부 살피고 온열질환 증상(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등)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 및 119 신고하기 등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도민들께 적극 홍보하고 있다. 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폭염은 단순히 불쾌함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도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꼭 숙지하고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불교총연합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에 불심 모으다 충북도불교총연합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에 불심 모으다 - 불교연합회, 국악엑스포 홍보·관람 등에 적극 협력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회장 정덕스님)와 7월 4일 법주사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충북도불교총연합회 회장 정덕스님, 영동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종림스님 등 불교계 인사가 참석했다. 충북도불교총연합회와 조직위는 엑스포 단체관람과 홍보 협조, 관람 편의 제공, 상호 연계프로그램 개발 추진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국악과 불교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믿음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국악에 불교가 물들어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악과 불교의 저변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많은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덕스님은 “국악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충북도불교총연합회 회원들의 불심을 모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불교사암회장 종림스님은 “우리 고장 영동에서 개최되는 큰 행사인 국악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에서 수도권-지역 창업기업이 만났다, 「코스포 비즈니스 트립 in 충북」성료! 충북에서 수도권-지역 창업기업이 만났다, 「코스포 비즈니스 트립 in 충북」성료! - 스타트업과 충청북도가 함께 ‘읽고, 잇는’ 지역 혁신 실증 워크숍 마련, 충북 지역의 자원·이슈 재해석… 스타트업 역할 고도화 - 충청북도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지난 7월 3일과 4일 이틀간 충북 청주시 일대에서 ‘비즈니스 트립 in 충북(스타트업×충북×PoC)’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스포 비즈니스 트립 in 충북’은 충청북도와 스타트업의 실증(PoC)기반 협업을 촉진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지 체험이나 네트워킹을 넘어 충청북도 스타트업과 코스포의 회원사가 만나 충북이 겪고 있는 어려움(생활인구·헬스케어·모빌리티·문화콘텐츠 분야)을 체험하고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스타트업 간 기술·서비스 매칭과 사업화를 모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하여 실질적 비즈니스 가능성을 높이는 등 지역혁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코스포 회원사 26명, 충북 스타트업 22명, 충북도·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코스포 회원사 및 충북 스타트업은 생활인구·헬스케어·모빌리티·문화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구성된 ▲위즈돔 ▲예스퓨처 ▲프렌트립 ▲케어링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레이메드 ▲이지코리아 등 유망 기업들이 참여했다. 첫째 날인 3일 참가자들은 오송역과 청주시 원도심 등을 탐방하는 ‘충북 로컬 트립’으로 지역 현황과 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아이디어톤 ‘내가 도지사라면’을 통해 산업별 지역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안했다. 저녁에는 네트워킹 만찬과 ‘코스포 나이트 in 충북’버스킹 공연으로 교류를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청남대 프라이빗 투어 ‘모닝클럽’과 ‘퓨처토크 X 충북도’세션이 진행되었다. 혁신 스타트업 피칭과 지역혁신 아이디어톤 우수사례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참석해 직접 충북 창업생태계 비전을 발표한 뒤, 충북도와 코스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유기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이어 김영환 도지사와 한상우 코스포 의장이 “충북 창업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한 대담을 통해 지역과 스타트업이 함께 나아갈 혁신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비즈니스 트립을 계기로 충청북도 스타트업의 수도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코스포와 전략적 연대는 물론 향후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등 실증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도 김영환 지사는 “이번 비즈니스 트립을 계기로 충북의 창업기업과 수도권 스타트업 간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도 성공하는 창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수도권 스타트업과 지역 창업기업이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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