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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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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고 7.8~19. 호우피해 복구사업(영동군 황간면 소계리) 건설페기물처리용역 수의견적 제출 안내 공고 7.8~19. 호우피해 복구사업(영동군 황간면 소계리) 건설페기물처리용역 수의견적 제출 안내 공고 1. 견적에 부치는 사항 가. 사 업 명 : 7.8~19. 호우피해 복구사업(영동군 황간면 소계리) 건설페기물처리용역 나. 사업위치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소계리 산24-6 일원 다. 사업기간 : 착수일로부터 180일 라. 사업개요 : 폐콘크리트 498t, 폐아스콘 345t 마. 기초금액 : 금34,210,000원 [추정가격 31,100,000원, 부가가치세 3,110,000원] 바. 견적서접수 개시일시 : 2025. 11. 26.(수) 18:00 사. 견적서접수 마감일시 : 2025. 12. 2.(화) 16:00 아. 개찰집행일시 : 2025. 12. 2.(화) 17:00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입찰집행관 PC) ※ 전산장애 발생 시 개찰시간이 늦어지거나 연기될 수 있습니다. 2. 입찰 및 계약방법 가. 본 공고는 총액견적입찰로써 지역제한(보은군,영동군,옥천군), 소액수의, 경쟁입찰, 청렴계약, 적격심사비대상입니다. 나. 현장설명 생략하며, 공동도급 허용하지 아니합니다. 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www.g2b.go.kr)을 이용하며 계약이행보증금(전자보증서)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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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전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주의보’ 발령 충북 전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주의보’ 발령 - 야생 멧돼지 번식기 도래 및 충남 양돈농가 신규 발생으로 확산 우려 -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정보 ‘주의보’ 단계를 도내 전역에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의보’ 발령은 지난 24일, 그간 사육돼지 및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하지 않았던 충남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소홀할 경우 도내 전파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면서 농가에 주의를 촉구하기 위한 조처다. 도내에서는 ASF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가 꾸준히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12월에서 1월 사이는 번식기로 야생멧돼지 이동범위가 확대되어 야생 멧돼지로 인한 양돈농가 ASF 감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당진 양돈농가에서 ASF 발생과 관련된 도내 역학 농가 10호에 대해 이동제한 후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동물위생위생시험소는 향후 양돈농가에 대한 지속적 검사 및 축산관계 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충북 인접 시도인 강원, 경기, 경북, 충남의 사육돼지에서 ASF가 발생하여 충북을 포위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야생멧돼지에서 ASF 검출이 지속되어 언제 농장에서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엄중한 상황”이라면서도, “농장 내로 사람, 차량 등의 출입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신보, AI·빅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혁신 지원 ‘한뜻’ 충북도-신보, AI·빅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혁신 지원 ‘한뜻’ - 26일, 충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데이터 서비스 활용 업무협약 - 충북도와 신용보증기금, 충북기업진흥원은 11월 26일 충북도청에서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 신형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사업 AI·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충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데이터 서비스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내용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시스템 연계 BASA* 서비스 제공 ▲충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 BASA 활용 ▲충북도 추천기업 보증·투자·이노베이션1 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 AI·빅데이터 기업분석 시스템) - 신용보증기금이 47년여간 축적한 기업DB와 기업분석 노하우, AI 등 신기술을 융합하여 ‘22.12월 오픈한 AI기반 기업 경영진단, 기업정보 및 성과분석 제공 서비스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충북도에서는 경제정책 수립에서부터 성과분석에 이르기까지 도 경제정책 전반에 걸쳐 신용보증기금의 BASA 시스템 적극 활용을 통해 정책사업 객관성 확보 및 성과측정·정책개선 등 AI·빅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에 나선다. 한편, 충북기업진흥원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지원시스템과 BASA를 연계하여 제출 서류 간소화 등 기업 신청 편의를 제고하며, 더욱 촘촘한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충북도 추천기업에 대해 신보의 맞춤형 종합솔루션 서비스인 ‘이노베이션1*’을 제공하고 보증·투자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충북 기업의 복합수요를 해결하는 한편, 기관 간 데이터 교류를 통해 시스템 고도화에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 기업 복합수요 해결 및 성장지원을 위해 대내·외 정책·지원사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PB(Policy Banking) 중소기업은 BASA 시스템을 통해 최신 경영정보가 반영된 기업분석 보고서를 실시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AI 경영진단 결과와 개선 권고사항을 활용해 경영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용보증기금 채병호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의 인프라를 충북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상생협력의 또 하나의 사례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충북 중소기업 경영혁신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신용보증기금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 충북 기업 지원사업 효과성을 제고하고 유망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며 “나아가 우리 지역 기업 도전과 혁신 성장에 있어 큰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 자발적 연구모임 중심으로 혁신과 변화를 끌어올리다 충북도, 자발적 연구모임 중심으로 혁신과 변화를 끌어올리다 - 충북도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1년 활동 결실, 성과보고회 열려 - 충북도는 지난 25일(화),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정혁신 연구모임인 ‘끌어올림’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모임 소속 5개 팀과 적극행정, 규제개혁 관련 외부전문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정책 구상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팀(최우수1, 우수2, 장려2)을 선정했다. 연구모임 ‘끌어올림’은 MZ세대 공무원과 중간관리자 공무원이 한 팀을 이루는 세대 융합형 동아리로, 지난 1년 동안 AI 등 신기술 활용 3팀, 조직문화 개선 2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로 구성된 총 5개의 팀이 각자의 경험과 디지털 감각을 결합해 참신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해 왔다. 5개 팀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국내 우수기관을 찾아 벤치마킹하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등 적극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안전ON다’팀의‘AI·AR 등 신기술을 이용한 안전체험 고도화’, △‘팜2U’팀의 ‘AI 활용 농업기술원 관광 자원 홍보 앱 제작’, △‘Aing' 팀의 ‘정보통신분야 내부 민원문의 응답 챗봇 플랫폼’, △‘올림Pick!’팀의 ‘서무 업무 매뉴얼화 및 플랫폼 구축’, △‘온에어’팀의 ‘간부 모시는 날을 대체하는 소통의 날 도입 및 정착 방안 연구’ 등 5개의 팀이 1년간 구상해 온 연구활동에 대해 연구주제를 발표하고 공유하였다. 성과보고회 결과 최우수상은 △올림PIck!팀의 ‘서무 업무 매뉴얼화 및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가 차지했다. 한편, ‘올림Pick팀’의 연구성과는 서무 업무 매뉴얼을 체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플랫폼을 구축하여 외부 기관에서도 업무 담당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는 △‘Aing' 팀의 ‘정보통신분야 내부 민원문의 응답 챗봇 플랫폼’ 연구과제, △‘안전ON다’팀의 ‘AI·AR 등 신기술을 이용한 안전체험 고도화’ 연구과제 등 2건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팜2U’팀의 ‘AI 활용 농업기술원 관광 자원 홍보 앱 제작’ 연구과제, △‘온에어’팀의 ‘간부 모시는 날을 대체하는 소통의 날 도입 및 정착 방안’ 연구과제가 선정되었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도정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며, 집약된 연구와 토론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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