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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 민선 8기 조직개편 단행 충북도가 제출한 「충청북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도의회를 통과해 10월 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공약사업 등 도정 주요현안 조기 실현을 위한 기구를 강화하되,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지향하는 새정부 조직개편 방향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총 정원은 동결하면서 유사-중복 업무 및 쇠퇴 사무를 적극 발굴하여 감축한 인력을 주요 공약사업에 투입하는 인력재배치를 실시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인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비후불제팀, 레이크파크팀, 소상공인지원팀, 평생교육팀 등 4개팀을 신설하고, 감사관실 등 4개과에서 유사-중복 업무를 발굴해 4개팀을 통합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과를 소상공인정책과로, 여성가족정책관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으로 명칭변경하고,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와 옥천지소를 북부지소와 남부지소로 명칭변경했다. 아울러, 공항지원팀을 교통정책과로 이관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는 청주공항의 인프라 확충 기능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충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8
보도자료 도 2050 탄소중립 추진단,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방향 모색 충북도는 29일 14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제5차 충청북도 2050 탄소중립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케이티(KT) 충북법인 관계자로부터 정보 통신 기술(ICT)과 탄소중립이 결합해 에너지 효율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둔 성과 사례에 대한 발표를 듣고,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 지능(AI) 등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를 활용한 스마트 양봉, 축산분뇨 자원화, 드론 산불감시 등 탄소중립과 연계된 주요 성과에 대한 분석과 공유로 더욱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과 탄소중립 시책 발굴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로부터‘기상청 기후정책과 충북의 기후변화 전망’과 충청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의‘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주요내용과 국내영향’등 탄소중립 관련 국내외 동향도 공유한다. 아울러, 지난 5월 4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에 대한 그간 추진상황도 점검한다. 김연준 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충청북도 탄소중립 컨트롤 타워의 면모를 갖추게 된 탄소중립 추진단 전략회의가 질적·양적 확장을 도모할 시기”라며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건의를 통해 정책화하는 등 충북도가 지역 주도 탄소중립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탄소중립 추진단은 경제부지사를 필두로 부단장인 환경산림국장(탄소중립이행책임관) 아래 7개 부문별 12개 부서장, 연구기관 등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 분기별 개최하고 있다. 2022/09/28
보도자료 “충북 재정지출 혁신적 절감, 지방교부세 지원 확대로 이어져야”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의 ‘2022 지방재정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방안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행안부의 지방교부세 인센티브 지원 방침이 충북에 적합한 정책이라며 교부세 확대를 요청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출을 효율화하는 지자체에 교부세 인센티브를 과감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보통교부세 인센티브는 8711억원에서 1조453억원으로 20% 확대하고, 특별교부세 등은 현재 219억원에서 400억원으로 82.6% 늘린다. 김 지사는 행안부의 이 같은 결정을 지지하는 서한문을 이상민 행안부장관에게 발송했다. 김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행안부의 결정은 교부세의 본래 취지에 딱 맞는 정책이라 생각한다”며 “교부세는 단순 낙후지역의 생존을 위해 쏟아붓는 자금이 아니라 지역의 자발적인 회생과 성장 노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정지출을 절감해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지역경제의 성장을 도모하려는 지자체를 그만큼 더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충북의 재정지출 절감 노력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취임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이 짧은 기간에도 소중한 재원을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고 도의 발전을 위해 아껴 쓰겠다고 공언하며 실천하고 있다. 취임 전부터 관사 반납을 약속했던 김 지사는 취임 직후 이 약속을 지키며 관사를 없애고 개인적으로 아파트 전세를 얻어 살고 있다. 당초 27평이었던 도지사 집무실도 6평 규모로 대폭 줄이고, 남은 공간을 직원들의 회의장으로 전환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재정지출 절감과 함께 충북도청의 보존과 기능 개선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도청은 1937년에 건축돼 지금까지 원형에 가까울 정도로 잘 보존되고 있는 건물”이라며 “충북을 제외한 다른 전국의 16개 시·도의 청사는 이미 신축 이전했거나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 청사 이전에 적게는 2000억원, 많게는 3000억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축과 동시에 지자체가 가지는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는 상실된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충북도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는 탁월하지만 기능 면에서는 취약한 것이 사실”이라며 “청주의 쇠락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해 도청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청의 신축에 3000억원이 소요되지만 이것은 예산 낭비 수준”이라며 “주차장 확보와 낡은 건물 보완을 위한 리모델링은 예산을 대폭 절감하며 기능을 보강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예산절감 노력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 이를 견인해야 하는 지자체의 효율적인 도정 운영을 위한 도청 리모델링에 대한 중앙 정부의 절대적인 지원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2/09/28
보도자료 충북도, 기업 투자유치 잰걸음 충북도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2년 중소기업중앙회 대상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5개 조합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50여개 기업체와 실무간담회를 가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충북도는 27일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한국 폐쇄회로(CCTV)산업협동조합등 5개 협회와 충북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7일과 28일 충북도 투자홍보부스 실무 간담을 통해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연구개발(R&D)센터 구축(100억 규모, 1,000평) 관련 충북 도내 투자를 우선 검토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50여개 기업체 투자 상담을 통해 충북도 내 잠재 투자가능성을 타진했으며, 6개 기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투자 계획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본사 방문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 충북도는 연구개발(R&D)센터 구축과 실질적 투자 가능성 높은 6개 기업에 대해서는 전담팀이 기업 방문을 통해 투자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투자정보를 협의하는 등 투자 상담이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충북도 김영환 지사는 “앞으로 충북도가 참여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신규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로 민선8기 60조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기업과 친밀한 유대 관계 형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환 지사는 개막식날 도지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차별화된 투자유치 설명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충북도 현안을 재치있게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충북도 투자기업에 대해 신속한 애로사항 해결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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